꽃다발은 예쁘게 받는 것보다.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진짜 실력입니다.
꽃 전문가가 설명하는 쉬운 방법만 지켜도 꽃이
눈에 띄게 오래 갑니다.
줄기 관리가 꽃의 수명을 좌우
꽃다발 포장 제거 후 물에 담기 전 가위로 줄기 끝 부분을 잘라줘야 합니다. 자를 때는 1cm정로, 사선으로 잘라야 물 흡수가 잘됩니다.
가능하면 자주 줄기를 잘라줘야 막힌 줄기 끝에서 물 흡수가 잘 되어 꽃이 오래 유지됩니다.
가위보다는 커터 칼 등으로 절단면이 무르지 않게 자르고 즉시 물에 담구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반드시 차갑게
꽃다발에 사용하는 물은 차가울수록 오랫동안 꽃이 시들지 않습니다. 미지근한 물에서는 세균과 박테리아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라 매일 깨끗한 물로 바꿔줘야 합니다.
꽃 줄기가 힘없이 무르다면..
전문가 노하우 얼음물
꽃 전문가가 자주 사용하는 방법으로 얼음을 몇 개 넣은 차가운 물을 사용해서 꽃을 오랬동안 감상하는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한번씩 리프레시 용도로 사용하되 하루종일 매우 차가운 물을 공급한다면 줄기가 얼어서 꽃이 시들 수 있습니다.
보관장소 = 무조건 서늘한 곳
줄기가 잘린 꽃은 서서히 시들어 가는데 추가로 햇빛이나 에어컨, 히터 등의 환경에 노출되면 오랫동안 감상이 불가하니, 되도록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는 방법에 바람직합니다.
꽃다발 보관은 온도와 빛 관리 그리고 신선한 물만 잘 교체해도 그날의 감동을 오랫동안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tip 만약 꽃바구니 라면...
선물받은 꽃바구니는 꽃다발보다 보관방법이 더 유리합니다. 안에 들어 있는 녹색 플로럴 스펀지에 매일 신선한 물을 부어주고,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서 보관한다면 꽃다발 보다 오랬동안 감상이 가능합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시들어가는 꽃들은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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